[실화]보더타운/보더랜드/트레이드

멕시코에서 실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세 편의 영화입니다.
그것도 가까운 최근...... ^^; 
멕시코라는 나라는 마약조직의 힘이 너무 세군요.
그 마약조직이 번창하는 이유도 가난이 한몫함.
정부도 경찰도 믿을수 없는 나라 멕시코

슈퍼영웅 아무나 나타나서 나쁜놈들 혼내줬음 좋겠음...^^;;;
멕시코의 사회약자들끼리 서로 힘을 합친다면...1명의 힘은 보잘거 없을지 몰라도
1명이 2명 되고 10명이 되고 100명 1000명 10000명....

보더타운
아래는 어떤분이 쓰신 글인데 "보더타운" 영화를 보고 나서
꼭 읽어 보셨음 좋겠네요.
FTA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군요.
죽은 여성분들 생각함 정말... 화나고 슬프네요.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저 중에 반은 가해자가 될테고, ...
나머지 반은 피해자가 되겠지...라고 말이죠"
씁슬한 현실입니다.


보더타운-NAFTA이후 멕시코국경마을 이야기 (영화)

북미FTA가 체결된 이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이게 실제 멕시코 후아레즈의 현실이랍니다.

보더랜드
포스터의 붉은색이 영화를 보기전에 무섭게 만드네요^^;
이건 아직 못봤는데 아무래도 잔인할 것 같아서 Pass!
이것도 실화랍니다.

내용은
세명의 미국인 남자가 멕시코에 여행을 갑니다.
살아있는 인간을 의식의 제물로 받치는
멕시코 마약조직에게 친구가 잡혀서 죽게되고 
 ... ... , <자세한 내용은 요기>

트레이드

추산 매년 5만에서 10만의 소년, 소녀, 여자들이
인신매매로 매춘굴이나 성노리게로 미국에 팔려온다
전 세계적으로는 백만 이상이 인신매매로 국경을 넘고 있다
"우리가 찾으려 하지 않기에 미국에 피해자가 없는 것이다"
...
<자세한 영화정보는 요기>